그냥 어떻게든 되겠지. 하고 적당히(나름 순간엔 평타 이상의 노력) 한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님. 예를 들어, 다가오는 2년 동안 유학 같은 것.

아, 철학자 정리: 가다머, 흄 등등등.


여름방학에 한 것: 공부, 만난 사람, 생각의 성숙, 운동, 몸건강상태와 상식 등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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